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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모바]돌아온 혐린짱- 뗏목에서 소말리아 해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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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30, 2017 14:37에 작성됨.

모바마스를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지난 이 시점

 

 

 

퍼주는 3000쥬엘로 가챠돌려서 나온 13드링으로 급조한 뗏목

 

뗏목이라고 말하기도 뭣한게, 백멤버에는 고구마 아이리-보드 안즈같은 구성이였다.

 

 

 

 

통칭 "부화장" 혹은 "고아원...."이라고 불리는 혐린이 지원프덕 입사

 

단순계산만 봐도 200드링 가까이 뿌려주는 그야말로 혜자중의 혜자

 

게게게는 여기서 30드링 탔다. (C랭)

 

 

패션의 양심 유미(21코 24K)

 

 

21코로 무장한 혐린이의 함대

 

초라했던 19코 뗏목에서, 엔진까지 달려있는 모터보트가 되었다...

 

그리고... 바로 내일....!!

 

월말이 나오는 바로 내일!!

 

게게게는 특상의 역사를 다시 쓸것이다!!

 

내가..5스텝 특상의 주인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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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잘 살고있습니다.

 

솔직히 이번 쿠미코 카운트업에 지르려고 했지만 여론을 보아하니

 

"야~ 조금있으면 혼라이드인데~? 파랑색 아니면 거르자~~ 월말에 뽑으면 3배이상 번다~~"하는 소리에 홀라당 넘어가버려서

 

쿠미코 카운트업은 거르고 내일의 금구슬을 노려볼 생각입니다...

 

커뮤여러분들!! 혐린이에게 힘을 조금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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