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데레
데레스테 5월 후반 추가 아이돌 토픽스
댓글: 14 / 조회: 1028 / 추천: 4
관련링크
본문 - 05-24, 2017 17:32에 작성됨.
이치노세 시키 : 어느샌가
아야세 호노카 : 유연해
하마카와 아유나 : 채찍 놀림
라이라
제공된 도시락이 남을 때는 집에 가져가라고 스태프가 쥐여 준다는 듯.
후루사와 요리코
명화를 집에 거는 것이 꿈이지만, 지금은 그림엽서를 거는 걸로 참고 있다는 듯.
시키...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죠..
호노카.. 미안해요... 제 부들거리는 손과 조촐한 마우스로 다리를 깔끔하게 그리는 건 무리가 있었어요..
말... 진짜 말... 결코 돼지(은어)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아유나 멋있어요!
스태프가 라일라를 잘 알고 있군요... 남는 도시락은 라일라와 메이드가 맛있게..
과연 아이돌 활동을 얼마나 해야 명화를 집에 걸 수 있을지.. 의외로 야망이 넘치는 아가씨네요..
이번 토픽은 다섯 개밖에 안 됐지만... 이리저리 늦어져 버렸네요...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확실히 저런점은 유리하겠네요.
어느분은 저거 보고 머리는 감았냐고 하더군요(...) 하긴 유독 부스스하게 그려진것같기도
라이라씨는 업계에서도 유명한 거려나요...맹한듯하면서 무대 위에선 카리스마, 빈곤 이미지지만 사실은 부잣집에서 도망쳐나온..
반전 매력이 있는 아이돌이라고 할까
집에서 전속 메이드가 기다리는 빈곤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