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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데레스테) 이벤트 자체종료

댓글: 4 / 조회: 452 / 추천: 0



본문 - 05-08, 2017 20:10에 작성됨.

이번에는 제 부담당(차애)가 상위였던지라 간만에 (그루브를) 제대로 달렸네요.

그루브는 그 특성상 달리다가 쉽게 지치기 마련인데

이번엔 제 차애에 대한 애정으로 그걸 어느정도 이겨내고 달렸습니다.

덕분에 작년 9월달의 [비욘드 더 스타라이트] 당시(위 스샷 및 1번 링크 참조)보다도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진짜 그루브에서 3만 5천포 넘게 달린 건 저때 이후로 처음이네요.

 

아무튼 이번 이벤트도 달리셨던 모든 분들,

특히 아냐쨩 담당 P들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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