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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그분이 남기신 주옥같은 말씀
댓글: 9 / 조회: 1019 /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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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1, 2017 00:54에 작성됨.
""슬프지만 슬프지 않아 너희가 있으니까 난 슬프지 않아!"
"그만두라는 디엠도 받지만 내가 뽑으면 전세계에 희망을 줄 수 있고 나도 코우메를 가질 수 있고 윈윈이잖아."
"데레스테 정말 좋아하기에 앞으로도 계속 운영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낼수있어"
"미호.... 귀엽구나..~.." ←쓰알 미호가 나왔을때
"코우메가 수줍음 많아서 못나오는거야"
"저는 설령 코우메를 뽑지 못 해도 앞으로도 시라사카 코우메 담당 프로듀서입니다 잘 부탁해요" ←코우메가 나온 가챠를 돌리기 직전 하신 말씀
"모바마스 시절에, 코우메짱을 보고 팟 하고 와서 아 이아이구나 하고... 그 이후로 코우메가 좋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 가챠에 후회는 없어"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중간에 내던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중간에 내일 다시 해 보자고 마음이 약해졌었는데, 그걸 포기하지 않고 여러분 덕에 뽑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진짜 여기까지 온 건 모두의 덕이고 저는 그다지 힘내지 않았는데 전부 여러분의 덕입니다. 감사를 전합니다. 전 세계의 프로듀서에게 마음깊이 감사해요."
+추가
"따뜻하네, 따뜻하네요, 한국은..."
"전부 한국분 같은데 전부 일본어로 얘기해주는 거 대단하네요. 한국어 공부해야겠다. 한국어 공부해야겠네요."
"앙스타, 아 앙스타도 해요. 다음에는 앙스타 (방송) 해볼까." ←네???????
아아 성인(聖人)이자 참P
인류애 풀충전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우메가 찾아오길 바라는 아노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