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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반도의 흔한 라운지.aquacandy
댓글: 3 / 조회: 46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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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9, 2017 01:51에 작성됨.
이번 극도 저희 라운지 내 순위...인데... 다들 뭔가에 홀리시기라도 한 듯이 TYS도 아니고 5명이나 달리셨네요 ㅋㅋ
뭔가 5명이나 달리니까 톡방도 활성화되고 재밌는 이벤트였어요...
다들 극도는 어떠셨는지요? 저는 히어로즈 보고 빠르게 손절했는데 손절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 이벤트였습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지막날에 포기하고있었는데 생각보다 보더가 적게올라간 덕분에 입상했습니다 ㅎㅎ
생각해보면 피버타임 시스템이 도입된 초기에 이런추세가 될꺼라고 예상했었는데 그동안 이상했던건지....
냉정하게 말하면 작년엔 전체적으로 보더가 낮았으니(랭크인에 과금부담이 적었으니) 마지막 전날(피버 마지막날)까지도 살살 하다가 마지막날달려도 큰 무리가 없었다고 해석할수도 있네요.
다만 예외적으로 한 분이 미친듯이 달리시더군요. 드링크(半)를 1800개 정도 쓰쎴나.
그리고 다음 이벤트에도 코토하가 나올 일은 없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