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샤니

  3. 데레

  4. 밀리

  5. sideM

  6. 콘솔



데레

스카우트로 그 아이를 데려왔습니다.(스압)

댓글: 2 / 조회: 788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4-15, 2017 03:30에 작성됨.

저는 평소에 유즈에게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파밍 멤버로도 유즈가 활약을 많이 하고, 유즈 SR은 회복 카드라서 이쪽으로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유즈의 일반 SSR이 나오고 그것도 특기 능력이 회복이라고 들었을 땐 다음 스패셜 가차 땐 꼭 유즈를 스카우트하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렇게 했죠.



유즈야! 반갑다!


사실 저는 유즈를 한데마스 시절 이벤트 카드로 처음 봤는데(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이벤트 메인 카드는 아니고 이벤트에 찬조 출연한... 거로 처음 봤습니다.), 제가 그걸 못 얻은 기억이 있어서 미련이 조금 있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해당 카드는 전에 데레스테에서 얻었고, 이제 이렇게 유즈의 SSR도 얻었으니 기분 좋네요.


뿌듯합니다.

그건 그렇고, 유즈 말입니다만 묘하게 안즈랑 비슷한 구석이 있지 않나요? 눈매랑 머리 스타일이 묘하게 안즈 생각이 나서 가끔 이 둘을 같이 보면 자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배치돼서 깜짝 놀랐습니다.


너네 혹시 진짜 자매 아니야?(<-

물론 농담이에요.











유즈!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신데마스 본 게임에서 총선 투표권을 30장 모았습니다. 여기에 과금할 생각은 없어서 무과금으로 모으고 있습니다만, 기간은 아직 넉넉하게 남았으니 모을 수 있을 만큼 모으고 나서 투표할 생각입니다.
투표 메시지가 보고 싶으니 안즈랑 유이한테 한 표씩 넣고, 나머지는...

성우가 붙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아이에게 몰표로 줄 생각입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