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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오늘은 녹턴, 우스베니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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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0, 2017 15:52에 작성됨.
그런 90년대 락 같은 노래가 개인 취향인지라... 뭘 고를까 망설인 끝에 녹턴 찍었고
우스베니는 뭔가 신데마스 노래 같지 않은(?) 후렴의 정서자극형 코드진행이 맘에 들어서 찍었습니다
뭐 아직 한달이 남았기 때문에 나머지날에 뭘 투표할지는 또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곡투표도 돈 지불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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