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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오늘 특별히 죽을 예정은 없었을 것이다
댓글: 7 / 조회: 234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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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5, 2017 22:03에 작성됨.
너는「죽었다」..... 태고 이벤곡...
이젠 절대로 안해... 하...
어려운데서 틀리면 모르겠는데 그냥 아무것도 없는데서,
정신놓고 놓지고,
슬라이드 어려운 부분도 아니고 겹쳐진것도 아닌 평범한 슬라이드도 놓지고....
드링크 3번 쓴 시점에선 틀리자마자 레이지 큇 했습니다.... (3개가 아니라 여러개의 드링크를 3번 사용)
애초에 드링크 한번 쓴 시점에서 후반도 잘치고 겹쳐진 슬라이드도 문제 없었는데도...
30 9개 20 6개 레벨업 한번... 개인적으론 어렵다고 생각하는곡은 아닌데...
하....
이런글 쓸 생각은 없었지만.. 뭔가 분노와 절망을 토해내고 싶었슴다...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스터에서도 저런 것을 겪던 시절이 과거라니...
그 때가 지금보다 훨씬 데레스테 많이 했는데...
진짜 쥬얼 350개 먹어가면서 버닝해서 네이션블루 풀콤하던 시절이 딱 작년 1월이었는데...
때론 생각하네요. 목표란 것을 일부러 깨지 말고 약간씩은 남겨둘 걸... 이라구요.
지금 제 데레스테 하는 양을 보면 느끼는게... 그렇네요 허허. (하루 많아야 10플)
곡 설계도 동캇에 맞췄을테니 더 잘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