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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데레스테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300일째가 되었습니다.
댓글: 4 / 조회: 49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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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5, 2017 20:44에 작성됨.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제서야...)
아무튼 이제 대략 2달만 더 있으면 1년이군요.
작년 5월 하순경 시작(정작 제대로 시작한건 그로부터 한달여 뒤 럽데 이벤트가 막 시작하려 할 때였지만)한지도, 그리고 250일을 맞이한 것(첨부 링크 참조)도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300일을 맞이하다니... 시간 흘러가는게 참 빠르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그해 9월의 게임 런칭 1주년 이후로 또다시 많은 게 바뀌고 또 추가되었지요. 포텐셜에 SSS랭크에 퍼레이드라는 신유형 이벤 등등...
가챠 면에서도 제가 시작할때까지만 해도 50종 남짓이었던 쓰알 종류가 이제 3자리 수를 넘어갔고 또 이제 얼마 안있으면 제가 시작한 뒤로 4번째 신데페스가 개최될 시기군요. 과연 이번 페스엔 또 어떤 강력한 종류의 카드가 나올지...
데레스테... 참 변화무쌍한 게임이로군요.
아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금방입니다! 전 제 손의 한계를 명확히 알아서 더이상의 추가적인 진전은 힘들듯하지만, 그래도 하면서 실력은 늘테니까요. 앞으로도 데레스테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