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사탕이 하나, 둘... 세는 게 귀찮을 정도로, 들어있다! 최고...」


몹시 기뻐했다! 후타바 안즈와 거리가 가까워졌다...


패밀리 레스토랑.


후타바 안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듀서가 준 답례품, 만점이야~. 발렌타인 때 진심을 발휘하길 잘했어.... 내일부터도 이렇게 안즈가 어리광부리게 해줘~」


「와아, 고마워♪ 근데 유이, 캔디는 까다롭게 보는데~? 농~담, 덥썩☆」

몹시 기뻐했다! 오오츠키 유이와 거리가 가까워졌다...

패션 거리.

오오츠키 유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듀서 쨩하고 산책하는 동안 답례 캔디를 전부 먹어버렸어! 그래도 괜찮아, 그만큼 추억이 가득 늘었고♪」

「이 헌정품은-, 참 좋은 마음으로 가득하기에-. 감사 말씀을-」

몹시 기뻐했다! 요리타 요시노와 거리가 가까워졌다...



분수 공원.

요리타 요시노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와 그대를 잇는 실은-, 일상 속에서, 겹겹이 겹치고 있기에-. 오늘 겹친 순백의 실도, 두 사람의 색으로 물들입시다-」

「음~ ...주성분은 진심과 상냥함, 그런 냄새♪ 고마워~」

몹시 기뻐했다! 이치노세 시키와 거리가 가까워졌다...

거리의 야경.

이치노세 시키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재밌는 화이트 데이-, 만끽했어~♪ 그럼 마지막으로 너와 근접거리에서 심호흡! 음~, 프로듀서 성분 확실히 섭취 완료♪」

크헤헤...

신데마스 본 게임에서 화이트 데이 메시지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아주 좋네요...

+

덤.

데레스테 벚꽃잎 날릴 무렵 이벤트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