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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남은 건 기다림이네요
댓글: 13 / 조회: 32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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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9, 2017 21:30에 작성됨.
저녁 먹고 졸다 깼더니 생각보다 엄청난 기세로 밑에서 쫓아오고 있어서 부랴부랴 그루브 세 번 더 뛰긴 했는데 이걸로 충분할지 자신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갱신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그루브 한두 번 차이로 순위권이지만 이게 몇 분이나 밀린 데이터인질 모르겠어서....
이벤트 끝나고 푹 쉬나 했더니 졸지에 15시간 더 마음고생하게 됐네요.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오오오---
대충 여기서 끝날 겁니다 2천 컷은.
정말로 미친듯이 높게 되어 15분 이론치인 922가 터진다 할 지라도 마지막 9시부터의 한계점은 575가 MAX.
그러니 최대치는 무조건 104862 이니까 괜찮을 겁니다.
그루브는 절대 변동 폭이 크지 않은 것이 장점이니까요.
정작 지금은 순위를 안달리지만 한 때 순수 자연스태로만 인 1만을 노리던 시절 때. 엄청 많이 이용했지요. 보더 트위터를.
"자기가 원하는 순위를 검색할 수 있다는 게 이 사이트의 큰 장점이므로 순위 저격할 때는 꼭 이용하세요."
저 이 사이트 덕분에 미오 생일 저격한 놈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