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데레
주차 완료, 그리고 악마와의 거래
댓글: 11 / 조회: 895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3-09, 2017 14:23에 작성됨.
먼저, 마스터 풀콤이 가장 눈 앞에 있던 때~! (오오! 설마, 설마!! 설ㅁ...나이스..) 그리고,
오늘 하루 3회 할당량을 채우고 나서야 주차 완료를 하였습니다. 그래, 그동안 즐거웠어...나는..
새로운 곳으로 떠날거야.
이번 한정 기간에서 70연챠, 그리고 단챠 6회..
거기에다가 이전의 70연챠까지 포함하면, 총 140연챠+6회동안 노쓰알...
한정 기간의 끝은 다가오고, 가챠에 대한 불신감은 커지고 커져서...
결국, 많은 고민 끝에...!
..스카우트를 위해 첫 과금을 하고, 한정 가챠의 좌절감에 '악마와의 거래'에도 손을 뻗게 한 미유 씨의 힘에 재차 놀라고 있습니다.
음~ 다행인건, 본계정 플레이에 매너리즘을 느끼던 찰나였다는 점!
다시 예전의 즐거움도 조금씩 떠오르는 것 같아요~~
이제 팬 2천만의 본계정은 이벤커뮤해금 정도로만 돌리는 수준에서 간직하고, 다시 '17개월 전'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시작을!
아아...이렇게나마 겨우 드디어, 저는 구원 받은거예요!ㅎㅎ
(유저 간에 샵 선물이라도 가능했으면~~ 룸샵, 머니샵에서 필요한걸 막 살 수가 없.. 특훈 아이템이 부족...)
p.s.이전 기기와 비교하여 무게 50% 증가, 화면 1인치 증가한 새 계정의 기기...손목과 엄지에 많은 무리가.. 다른 외적인 문제에 봉착!;;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당신의 일상을 훔쳐가는 데레스테!
쿨타입의 사랑을 듬뿍 받는 리세계를 사셨군요! 특훈재료 모으기 화이팅..!
쿨타입 재료 모으기 간바리마스!
p.s 본계정(1800만 팬)은 일절 무과금 (스카우트권 1회 구입) / 부계정(800만 팬)은 1만엔 + 스카우트권 2회 구입. 그러나 본계정이 훨씬 더 압도적으로 강함.
전 갤럭시 메가 사용했다가 노트5로 갈아타면서 왜이리 작아!!! 외쳤는데....
p.s 갤럭시 메가에 케이스도 조금 무거운 플라스틱 케이스로 했더니 메가 자체로만 0.8kg가 나가더군요.
전 두 개나 돌릴 염두는 나지 않지만요.. ㅋㅋ
마침 둘 다 비쥬얼이라서 스까버리기 아주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