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샤니

  3. 데레

  4. 밀리

  5. sideM

  6. 콘솔



데레

그루브는 제가 처음으로 참여한 이벤트 입니다

댓글: 6 / 조회: 532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2-28, 2017 18:23에 작성됨.

데레스테 시작이 작년 12월 말이니까

벌써 2개월이 넘었군요.

 

짧은 데레스테 인생에서 제가 처음으로 참여한 이벤트가 바로 라이브 그루브.

정확히 말하자면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재화수집 안키라 광소곡이 하고 있었지만

제가 이벤트는커녕 데레스테 시스템 자체를 이해하기 전이라서

어쩌다가 데뷰 모드 한 번 플레이 했던 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참여했다' 고 제대로 말할 수 있는 이벤트는 바로 다음 이벤트인 라이브 그루브.

'목숨 불태워 사랑하라 소녀여' 라고 할 수 있죠.

 

뭐, 이것도 아직 시스템 이해 전이었기 때문에 아주 설렁설렁 참여했습니다.

이벤트 보상도 하위 사나에 씨 한 장이 끝이었고. (그래도 커뮤는 재밌게 봤고, 사나에 씨는 잘 쓰는 중)

 

그랬던 그루브 이벤트를 한 바퀴 돌아서 지금 다시 만났네요.

더군다나 요시노 님 상위로......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