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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늦은 아이마스 채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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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7, 2013 19:39에 작성됨.

ps3 수리때문에 나오는날 바로 접하진 못했는데 어쨋든

최고입니다.

지금 제 돈을 바로 받쳐서 G4U전부 언락을 할수만 있다면 전부 부을텐데요.

SHINY TV도 상당히 재밋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영상을 보고 싶어서 정작 게임에 집중을 못한다는 점입니다... 눈알은 두갠데 왜 두개를 따로 보지못하는거니 ㅠ 

SHINY Tv의 경우 코토리씨가 친절히 설명해주었기에 언어의 장벽은 없었구,
G4U는 하루카랑 대화하는 부분에서 프로듀서는 도데체 무슨말을 하는 걸까 싶었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하루카.... 애니와 라디오 그리고 음악으로 밖에 접하지 못한 저로써는 별로 호감이 가거나 하진 않았죠.

근데 G4U 트라이얼 버젼이 하루카 밖에 없었기에 뭐.. 해보기만 할까 이런 생각으로 하나하나 해봤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하루카가 너무 좋아져버린것입니다.

두렵습니다. 아이돌마스터... 충분히 많이 즐겨왔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이런게 남아있엇다니요.

일본어를 공부해서 게임을 해버린다면, 진짜 평생 손을 놓치 못할거만같습니다.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3-10-07 21:51:3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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