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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죽창의 복지를 위해 제가 왔습니다

댓글: 10 / 조회: 81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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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31, 2017 15:29에 작성됨.

 

죽창도 찌르다보면 지칩니다. 제 70+4연챠의 불꽃놀이를 보면서 잠시 죽창을 내려놓고 쉬시면 어떨까요. 이제 또 한동안 많이 써야 할 테니까요.

 

 

포기는 안 했습니다만...못 데려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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