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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죽창의 복지를 위해 제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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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31, 2017 15:29에 작성됨.
죽창도 찌르다보면 지칩니다. 제 70+4연챠의 불꽃놀이를 보면서 잠시 죽창을 내려놓고 쉬시면 어떨까요. 이제 또 한동안 많이 써야 할 테니까요.
포기는 안 했습니다만...못 데려올지도 모르겠네요..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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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아스카를 보고 죽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엊그제 나온 여사님 쓰알이 원망스러워진다...
일단 쥬얼 캐서 다시 또 돌려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