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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코우메..사치코..쇼코..
댓글: 12 / 조회: 77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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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7, 2017 20:50에 작성됨.
데리러..왔..어... (털썩)
최근 스레판 TRPG쪽에서 바빴던 탓에 데레스테를 제대로 못 해 놨더니..오늘 하루만에 40곡은 쳤군요. 불타라 드링크 뉴런-
아무튼 보상 다 챙겼으니 다행입니다. 일러때문에라도 결코 놓쳐선 안 됐어..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후반부에 하나만 삑나라는듯한 구간에서 자꾸 한두개씩 삑이
후후 이제 2월에 올 아스카를 기다리며 쥬얼을 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