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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이오리 "어엿한 간판 아가씨가 됐네."
댓글: 6 / 조회: 43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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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6, 2017 21:06에 작성됨.
"어엿한 간판 아가씨가 됐네. 나중에 식당이라도 여는 거 어때? 번창하지 않을까나♪"
간판... 간판... 간... 판... 간판은... 간판은 무지개색... 테즈쿠리... 윽 머리가...
추신.
내일까지 달려보려고 합니다. 드링크 소비량 각 재보니까 해볼만해 보여서...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드링크도 과금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인연마라톤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시간과 애정과 끈기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