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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아-냐! 아-냐!

댓글: 4 / 조회: 304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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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1, 2013 01:08에 작성됨.

 
오늘 접속했더니 아냐 에피소드가 자동 진행되더군요.
 
신데마스의 에피소드는 영 어색해서, 항상 바하무트가 떠오르긴한데(..)
 
이번 신 가챠를 보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가챠를 바로 긁었습니다.
 
 
 
속마음으로  (」・ω・)」아 - 냐! (/・ω・)/ 아 - 냐 ! 하며 긁었습니다만
 
 
 
 
 
 
정말 나오긴 나온 아냐
 
...거기다 아냐 에피소드에 나왔던 똑같은 이미지(...)
 
 
실컷 마음설레고 플라티나와 500모바가챠도 긁고
 
SR 10% 가챠도 긁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참패!
 
FFDY 가 두장 나오고, 나머지는 765멤버더군요.
 
 
 
 
 
 
 
쿨계 아이돌만의 이런 신비함 느낌 정말 좋아합니다.
 
아냐같은 아이들을 볼때마다 얼마나 쿨로 갈아타고 싶은지..
 
 
 
 
 
보자마자 '어라, 미쿠가 귀엽게 나왔어!!?' 라는 느낌입니다(..)
 
아냐 고양이화! 미쿠 굿잡!
 
 
 
 
 
유미는 아마 다음극장때 레어 아이돌과 같이 나오겠지만
 
SR 도, SR+ 도 뒷배경에 아이들이 같이 나오네요.
 
이번엔 그나마 작화가 수정되었지만, 유미의 항상 똑같은 웃음을 볼때마다 무서워요 저거 ..
 
 
 
 
 
 
마이는 여가부의 함정수사 
 
 
 
 
 
 
번 너클-!
 
 
 
 
 
루미씨 정말 무서워요. 여러의미로.
 
사실 레어 이미지도 상당히 아찔한데 어른의 느낌이 물씬합니다.
 
 
 
 
 
 
프로듀서의 조교(!?) 가 잘 먹혔는지
 
타쿠미는 이제 아이돌 적응 95% 인 모양(...)
 
105에게 타이틀을 뺏긴지 오래지만 몸매는 아마 최상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아냐도 아냐지만 타쿠미 한장 뽑으려고 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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