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스카우트는 유카리로 했습니다.

이제 언제가 될지 모르는 다음 스카우트로 통상 미나미를 데려오면

북유럽(통상 미나미)+ 남유럽(통상 유카리)+ 동양(카에데 2차)으로 이어지는 컨셉유닛을 노릴 수 있겠네요.

모바마스쪽은......5스텝을 달렸지만 당연하게도 시원하게 폭사. 저번 달의 1등상은 정말로 인연이었던 모양입니다.

어차피 담당도 아니고, 목적도 펜이었으니까 여기서 손 떼고 한동안 데레스테만 집중해야겠네요.

데레스테는 2만포인트만 모으면 자체종료가 가능해졌다는게 무척 마음에 들어요.

네이션블루때 세 시간 더 잤다가 2000위 주차실패를 한 경험이 있던지라...

저는 이렇게 터졌지만 여러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