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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라이브파티를 하다 보면...
댓글: 4 / 조회: 39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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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4, 2016 19:14에 작성됨.
가끔 이렇게 특정 유닛이 모일 때가 있는데, 이러면 괜히 반갑게(?) 느껴질 때도 있더군요. ㅋㅋ 이 외에도 한 번 KBYD가 구현된 적도 있었고....
이 경우는 트라이어드 프리머스 with 다리나가 되겠군요,. 곡도 마침 시부린 솔로곡이고... 근데 쓸데없이 트라프리 상봉기념으로 트렌싱 펄스가 떴다면 지옥을 봤겠죠.
근데 그 와중에 풀콤 달성은 Jet to the future 다리나 프로듀서만 달성하셨다는 거...=_=; 하. 막판에 노트를 잘못 터치하는 바람에 저 모양이 되버렸네요.
하지만 라이브파티의 포인트 획득은 풀콤 여부가 아니라 공헌도 여부에 따라 결정되니 이게 참 묘하기도 해요.(뭐 협력 라이브니 당연하다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리고 쓰알을 들고 오는 쪽이 더 유리하기도 하고....=_=;
아무튼 라이브파티 역시 평소대로 플레이중이지만, 뭐 경쟁 이벤트도 아닌 만큼 설설 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츠나 두 장이 전부입니다.... 아니, 유메야 상위보상이니 그렇다 쳐도 이거 뭐 아키하도 안나오니 참....ㅋㅋ 다른 레어 아이돌만 몇 장 얻었고, 나머지는 전부 친밀도업 아이템들만 수두룩하네요. 이거 이래서야 유메는 커녕 아키하를 만날 수야 있을지....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닛이 모이면 괜히 신나고 내 아이돌 곡이면 잘 치고 싶어서 집중하고, 나한테 없는 카드 모델링이나 보이스에 영업도 당해보고...재밌는 이벤트입니다. 로딩시간이라던가 오래 걸리는것만 빼면 말이지(....)
사실 라이브파티는 제게 없는 쓰알 구경하는 게 재미인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지름신을 부추기는 느낌도 크게 들지요. ㅋㅋ(그나저나 미유씨한테 영업 당해버렸....)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프로만 하고 있지만 상위 보상 2개 하위 보상 5개...!
유메는 아침마다 오더군요.
자, 그 운을 가샤에도 쓰는 거예요 프로듀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