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우선 이번 그루브의 기분 좋아지는 스샷 한장. 이번 그루브는 상당히 고렙곡이 안나오더라구요. 투왈레랑 레그네는 한번도 못본거같네요. 상당히 많이쳤을텐데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콘치키칭이 한번도 안나왔다는 것도 아쉽고

S랭크 프로듀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그루브에서 처음으로 하이스코어 랭킹에 진입했습니다만은. . . 큐트 쓰알3개 댄스특화 프레데리카 + 댄스 그루브의 조합이여서 다음 이벤트는 힘들거라고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뽑음 ㅋ

미친척하고 뽑으니까 나오더라구요. 어제 오후 2시 58분에 뽑았는데...?

한정 끝나기 2분전에 뽑았습니다. 덕분에 지난번 신데페스 때의 아쉬웠던 마음이 많이 만족스러워 졌습니다. 아니, 전부 만족스러워 졌으니까 죽창은 놓고 얘기합시다.

슈코 신곡 나오기 전부터 듣던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나와보니 재밌고 풀콤하고 그래도 당분간은 이거 많이 칠 것 같네요. 본편은 4번이지만 리허설 2번 포함해서 총 6트로 플콤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상위권을 달리는 립스의 솔로곡들(27, 27, 28, 28) 중에서 프레데리카만 쉬운노래(25)군요. (그야말로 립스의 하나 남은 양심!)

결론 : 데레스테는 요즘 좋은 일이 많아서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