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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언제나 개그성 대사가 하나 정도 들어가네요...
댓글: 2 / 조회: 42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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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9, 2016 17:34에 작성됨.
코바야카와 사에 : 실은 말이죠… 머리카락이 둘에게 깔려있어서… 움직일 수 없어요…
...푸흣... 하면서 공감이 되네요... 친구 집에서 일어나서 평소대로 일어나려니 머리카락이 깔려서.. ‘아야!’한 경우가 제법...
둘 다 자고 있는 듯하니... 사에도 자야겠네요...
아... 그리고...
이브 소문 : 산타라는 듯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소리에 일어나보니 볼을 부풀리고 있는 사에항이 있었으면 좋겠다!
달래주려고 키스해주니 부끄러워 하면서 몰라요! 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강아지가 머리를 깔고 앉아 아야! 하니 강아지가 놀라서 깨고는... 와서 얼굴을 핥으니... 몰라요 하고 강아지를 들어올리는 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