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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아이쿠루시이' 이벤트 자체종료 및 후기.

댓글: 7 / 조회: 45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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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8, 2016 19:51에 작성됨.

(스샷은 종료를 2시간 앞둔 시점인 7시를 조금 넘겨서 찍은 것입니다)

 

처음엔 1만위권 내를 목표로 했지만, 그루브 특성상 이내 귀찮아지고 지쳐버리는 바람에 결국 서포트컷 안에 주차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네요.

 

사실 저번 1주년 기념 그루브였던 [비욘드 더 스타라이트] 이벤트 (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producer&wr_id=21237 ) 당시에도 말했었지만 체력적, 시간적 부담이 다른 이벤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그루브의 특성을 감안하면 저 정도로도 충분히 선방한 것이겠지요.

 

이번에는 상위 보상 덕분인지 저번 [비욘드 더 스타라이트] 때보다 더 치열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역대 그루브 이벤트들 중에서 가장 치열했었다던 [생존본능 발큐리아] 때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상황이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이벤트곡 마플 첫클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내고, 그에 따라 이벤트 한정 미션을 모두 완수하는 등 뽑아낸 성과도 많은 이벤트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다음 이벤트는 캐러밴 차례...네요. 그리고 내일 새벽엔 오래간만에 정기 서버점검(2시부터 5시까지)도 있으니 스태 미리 태워놓으시길 권장하는 바입니다.

 

하여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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