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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스코어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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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4, 2016 20:31에 작성됨.

이번 마플이 쉬운 편이다 보니 댄스 특화 덱도 갖춰졌겠다 스코어 랭킹에 도전해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최대 점수가 이렇군요.

그와중에 신뢰와 안심의 숫자 큿이 좀 보이는 것 같지만 넘어갑시다

올 퍼펙트냐 아니냐, 스킬이 적절히 터지냐 마느냐도 순위 당락을 가를 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으로서는 제 한계는 이 정도가 아닐까 싶긴 하지만, 이벤트 끝나려면 아직 남았으니 최대한 올려볼 생각입니다. 아이돌 스킬을 올려보자니 트레이너 카드나 재료가 없고, 포텐셜 개방을 하자니 이것도 재료가 부족하네요.=_=;

이번에 사치코와 으헿 팬작을 집중적으로 하다 보니 이번 이벤트 도중 얘네 담당 유력 칭호까지 따내기도 했구요..어쨌든 얘들도 포텐셜 뻥튀기 조건은 갖춰졌습니다. 이제 재료만 갖춰지면 되겠군요.

그나저나 지금 스코어 랭킹 보니 1위가 130만점대던데... 그 점수가 가능하긴 가능한 거였군요. ㄷㄷㄷ

 

P.S 

찍어본 지금 현재 제 아이돌들 팬 베스트 12인데...

지금 확인해 보니 100만팬 클럽(?)에 들어선 키라리, 미오, 카렌이 눈에 띄네요. 특히 키라리와 미오는 이번 그루브 주력으로 쓰고 있다 보니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온 상태고... 그 덕에 그루브 시작 전 팬 4위였던 카에데가 6위로 떨어졌군요. 특히 키라리는 최초의 패션 쓰알이고 자주 쓰는 아이돌이다보니 이 기세라면 시부린을 제칠지도 모르겠습니다.=_=;

그리고 카나코의 약진도 눈에 띄고... 저기서 아냐는 이 스샷 중 유일하게 쓰알이 없는 아이돌입니다. 노쓰알계의 자존심이죠.

부동의 1위는 역시 제 데레스테 최초 쓰알인 우즈키엘... 초기 쓰알 누적+뉴뉴제네 쓰알의 잦은 활용의 위력이 저렇게 됐네요. 곧 2백만을 노릴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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