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마스터 그루브에서 하코유레 레벨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거의 포인트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수치(50.0)까지 근접했네요.

저때 곡 순서가 스샷같이 스마일링-튤립-러브레터 순이었는데 앞의 두곡에서 포텐이 터져줘서 그런가 봅니다. (스마일링에서 풀콤을 찍고 튤립에선 평소땐 콤보는 커녕 라이프를 마구 까먹던 부분에서까지 콤보를 이은...)

덤으로 바로 다음에 돌린 프로 난이도의 그루브에서는 아예 퍼펙 콤보를 찍어버렸네요.

유닛의 스펙도 있었던지라 하코유레 레벨도 최대치(99.9)에 근접.

(물론 노트 수가 적어 1000콤 미션은 달성하지 못했지만요)

참고로 저때 곡 순서는 2nd side-츠보미-밀실사건 순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슬슬 그루브 돌리기도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으으...

벌써 순위도 2000위 밖으로 밀려나버렸구요. 이대로 서포트컷은 딸 수나 있을련지... 운영국에서 이벤트 형식을 개선하지 않는 한 그루브 이벤트 때마다 이런 현상이 반복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