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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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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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이번 신데페스는 패스하고 곧 시작될 제 담당돌 이벤트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었는데, 조금 전에 아무 생각없이 굴린 연금 단챠에서 이번 페스 한정인 귀여운 그분이신 사치코를 영접하였습니다. 통산 세번째 쓰알이네요.
진짜 장식이 된 파란 봉투에서 흠칫하고, 쓰알 연출에서 놀라고... 이로서 가챠에서 뽑은 쓰알이 큐트만 벌써 두번째네요. 그렇다고 제가 큐트P가 될 운명이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제 담당돌은 어디까지나 쿨타입의 여신이자 여제인 시부린이니깐요.
쨌든 이로서 제 계정에는 인지도가 매우 높은 세 유닛(뉴제네, 립스, 142's)의 멤버들이 쓰알로서 각각 한명씩 모이게 되었군요.
ps.
그래서 처음으로 올타입 덱을 짜봤는데, 어필치 총합이 제가 예전에 쓰던 큐트 댄스덱과는 비교도 안되네요. 심지어 이 글의 주 내용이 된 쓰알이 만렙이 아니고 특훈 전 상태인데도...!!!
이제 제 손만 좀 더 단련된다면 PRP 700을 찍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앞으로 스코어용 덱으로는 저걸 주로 쓰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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