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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드링크와 캔디의 환율(?) 변동을 이용해 불리는 건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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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0, 2016 15:35에 작성됨.
평소에는 바자에서 통용되는 캔디와 드링크 간의 환율이 1.5 정도에 수렴하는데
이벤트 시기에 따라서는 이게 1.6~1.7이 되는 경우가 종종 나오덥니다.
이걸 잘 보고 계속 바꿔먹다 보면
캔디/드링크의 보유량을 서서히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혹시 이미 시도해보신 분은 계십니까?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른거 사고팔고 하는것만으로도 바자티켓이 부족해요... ㅠ
시간도 오래걸리고요 바로바로 팔리고하면 벌릴지모르겠는데 이건 시간이 아깝다 생각되는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