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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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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6, 2012 17:36에 작성됨.

P「엄마!?」P 엄마「에 헤헤,나왔어♪」를 보다가 떠오른 망상입니다.

일단 설정은.

.P에게는 33세의 누나가 한명 있다. 누나는 중소규모 경호회사의 창립멤버. 최근 파견나가 석유왕(애니마스의 그사람)에게 총격 시도를 한 괴한을 잡아 1주일간 휴가. 그런데 맨션 상수도가 고장나 2주동안 집을 못 쓴다. 친가는 멀어서 자기 회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사는 P의 집에 신세를 지기로 결정. P가 퇴근했을때 누나는 이미 P의 집을 점거한 상태.

대들어보지만 절대로 안되는 이유도 없고, 누나에게 대들어서 좋았던 적이 없으므로 누나를 받아들이고, 누나는 그 대신 머무르는 동안 자기가 P의 부실한 식생활을 개선해 주겠다며 P를 이끌고 대형 마트로 돌격. 쇼핑하는 장면을 아미 마미가 촬영.

다음날 사진때문에 사무소는 저기압상태.
영문을 모르는 P가 잠시 사무소를 비운사이, P의 누나가 사무소에 도시락(...)을 들고 방문.

P의 누나가 장난끼가 발동해 사무소를 말로 휘저은 다음 도주. 엇갈려서 들어온 P만 영문을 모르는 상태로 공격당한다.

다음날, 누님 또다시 내습. 폭발한 미키가

"허니랑 무슨 관계야! 이 아줌마!" 라고 외치는 순간 P가 잡았다! 라고 외치며 뛰어 들어오나 현역 경호원인 누님은 간단하게 제압후 도주.

허나 도주하다가 건물 밖에서 사장님께 손을 꼭 잡힌체 OL아이돌로 데뷔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아 P에게 도움을 구하는 걸로 끝.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2-10-23 23:47:25 망상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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