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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드디어 '두근거림의 음표가 되어' 세리카를 손에 넣는군요.

댓글: 1 / 조회: 992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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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9, 2016 01:49에 작성됨.

 

레이카 극대를 결국 단돈 240드링크에 팔아치워버리는 바람에

세리카는 웃돈을 비싸게 얹어서 사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뭐 그게 어쨌단 말입니까! 중요한건 이 세리카가 내 품안에 있다는 건데!

마침내 처음으로 밀리마스 악곡 카드를 손에 넣었습니다! 그것도 세리카의 솔로 전용곡으로!

끄어허허허허허!!!

물론 각성 전인 초코민트부터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100% 레슨으로 완육.

 

이걸로 덱 전체를 상위 카드로 채우기까지 앞으로 단 2장!

다만 극대가 아직 1장밖에 없는 이상......

남은 이 2장은 전부 극대로 채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험난하겠군요.

 

그런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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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타겟은 이 카드로 정해보려고 합니다.

현존하는 세리카 중 유일한 극대.

 

다만 워낙 옛날 카드라 카드 자체의 공방이 요즘 극대에 비해 상당히 딸린다는게 크게 걸리는군요.

 

미쓰메찻따라 도-시요?

도키도키와 나제? 오시에떼-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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