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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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정리하고 있었던 정보입니다. 라이브 배틀 사양 이해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여기에도 올려봅니다.
잠재 스킬의 실제 수치도 몇개 알고는 있는데 아직 안채워진 부분이 많아서....
전투 순서
게스트 스킬 → SP 스킬 → 적 SP 스킬 → 자기 카드 스킬 1 → 자기 카드 스킬 2 → 자기 카드 스킬 3 → 적의 공격 → 나의 공격
* SP 스킬이 게스트 스킬보다 늦게 발동하기 때문에 리셋 및 해제 잠재 스킬은 게스트로 발동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AP 소 업 효과는 받을 수 있으나 큰 의미가 없음)
전체 리셋
이 타입의 라이브 배틀은 '적 SP 스킬' 타이밍에 공격력 디버프를 걸어옵니다.
전체 리셋 잠재 스킬을 사용하여 이 공격력 디버프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공격력 디버프량은 지금까지 모두 -80%였습니다.
전체 리셋이 걸리기 전에 적용되었던 버프도 같이 해제되므로 1번 순서에서 발동해야 좋습니다.
보통 잠재 스킬은 카드 스킬이 발동한 뒤에 발동하지만 이 전체 리셋은 예외적으로 카드 스킬 발동 전에 발동합니다.
라이벌 리셋
이 타입의 라이브 배틀은 '적 SP 스킬' 타이밍에 적 자신에게 높은 수치의 공격력 버프를 겁니다.
라이벌 리셋 잠재 스킬을 사용하여 이 공격력 버프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공격력 버프를 해제하면 단면 카드만으로만 구성된 덱으로도 적의 공격에 버틸 수 있게 됩니다.
라이벌 리셋은 어느 순서에서 발동하든 큰 차이가 없습니다.
AP 계속 다운
이 타입의 라이브 배틀은 '적 SP 스킬' 타이밍에 아군을 매 턴마다 공격력 디버프가 발동하는 'AP 계속 다운' 상태로 만듭니다.
여기서 '매 턴'이란 '적 SP 스킬' 타이밍 직후, '자기 카드 스킬' 1~3 타이밍 직후 이렇게 총 4번입니다.
디버프량은 이벤트마다 다르지만 보통 -20% 4번이고, 이번 타마키 이벤트의 GOD+는 -25% 4번입니다.
AP 계속 다운 해제 잠재 스킬을 이용하여 이 AP 계속 다운 상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AP 계속 다운 상태를 해제하고 나면 그 이후의 타이밍에서는 디버프가 발동하지 않게 되므로, 1번 순서에서 잠재 스킬을 발동하는게 좋으며 이 경우 디버프는 1회 분량만 적용됩니다.
AP 계속 다운으로 인한 디버프를 전체 리셋으로 삭제할 수 있지만, AP 계속 다운 상태를 해제하지는 않으므로 그 이후에 추가로 걸리는 AP 디버프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 연계 스킬 상승량: 유닛 일치 AP+1%, 동일 시리즈 AP+3%, 올VoDaVi AP+2%, 올SR AP+1%/DP+1%
* SP 어필 스킬
속성소: 1렙 20%, 2렙 22.5% 3렙 25%, 4렙 27.5%, 5렙 30%
속성중, 2연소: 1렙 25%, 2렙 30%, 3렙 35%, 4렙 40%, 5렙 45%
속성대, 2연대: 1렙 40%, 2렙 45%, 3렙 50%, 4렙 55%, 5렙 60%
* 속성 어필의 속성이 적의 속성과 같을 경우 데미지가 1.2배로 들어갑니다.
* 라운지 스킬, 연대 스킬, 게스트 스킬이 모두 발동한 상태의 자신 덱의 AP, DP 합계의 위 비율만큼의 데미지가 방어력 무시 고정데미지로 들어갑니다.
* 잠재 스킬 어필
* 속성 일치하지 않는 경우 무속성 어필이 속성 어필보다 아주 약간 더 강합니다.
* 단 속성 일치 추가데미지가 들어가면 크게 역전됩니다.
* 친밀도 버프 외의 다른 스킬이 전혀 적용되지 않은 카드 기본 AP, DP 합계의 일정 비율만큼의 데미지가 방어력 무시 고정데미지로 들어갑니다.
그외에도 덱을 짤때는:
* 잠재 어필 극대가 있다면 극대 카드는 2장으로 충분합니다.
* 잠재 어필은 되도록 19코 단면에. (극대에 붙이면 매우 약해집니다)
* 게스트는 양면극대+양면잠재가 좋습니다.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는 경우 SP스킬을 쓰지 않을 때만 단면극대 또는 어필잠재 게스트로 바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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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다음 ULA(보상: 메구밍)부턴 상대가 공/방 반전이란 스킬을 걸어온다고 하는데 여기에는 어떻게 대처하는 편이 좋을까요?
생각해보니 기껏 얻어논 '지속 다운 해제' 잠재도 이제 저 스킬이 나오는 순간 아무 의미 없어지겠구나.......
잠재스킬 (vo,da,vi)アピール(소,중,대) 여기에 같은속성 추가데미지 그런옵션이 안써있는데 그냥 추가되는건지...
양면잠재가 좋다는건 소중대 차이가 있어도(단면극대, 양면특대) 양면이 더 좋다는건지
극대카드에 단면특대1렙이랑 어필중1렙을 놓고 비교했을때 어필중이 데미지가 더나오던데
잠재스킬은 어필>ap업 이케봐도 될까요
그리고 어필 계열 잠재스킬이 무척 강력해서 극대는 최소한으로 쓰고 19코에 잠재어필을 쓰는게 최고 데미지가 나올 때가 많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2극대는 SP스킬용으로 게스트에 양면극대를 쓰고 1번 자리에 연속다운 해제가 붙은 극대 1장으로 극대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2번자리 3번자리에는 19코 어필을 넣는 구성인데요. 지금 이벤랭킹 탑을 봐도 아시겠지만 이렇게 구성한 사람이 많습니다. 제대로된 어필 잠재가 없다면 극대 꽉꽉 채울 수 밖에 없지만요.
극대 게스트까지 4장해서 간신히 버티는데 극대2장이라면 버티질못할테니
일단 1번에 양면극대(연속다운해제) 2~3번에 19코 양면대 (속성어필 대이상?)
나머지는 상대가 전체데미지 주는지 보고 단면 양면 선택하는게 젤 높은 데미지를 줄수있다는건지요
티아라 이벤같이 뒷줄을 세게 때리는 이벤트라면 그에 맞춰서 극대 매수를 좀 조절해주면 되요.
그렇다면 2번3번은 잠재어필박은 양면 19코를 써야될거같아서 질문해봤어요
근데 보통 귀찮아서 그냥 극대 4장을 많이 쓰더라고요.
지금 타마키 이벤같이 DP 낮아도 버틸만한 이벤트라면 2번 3번에 잠재어필박은 단면 19코가 좋아요.
어짜피 가진거 내에서 최적화된걸 찾으면 끝나는거라 심리전이라고 할만한거는 없어요. 오히려 IMC(데레쪽으로 말하면 프로덕션 매치던가요?)가 이상하게 바뀌면서 심리전, 대인전요소는 더 줄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