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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사카가미입니다] 플래티넘 스타즈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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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8, 2016 11:54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종합 프로듀서 사카가미입니다.

『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가 발매되었습니다!!
PlayStation®4에서 첫 "아이돌 마스터"의 최신작입니다.

전국의 프로듀서의 여러분, 대단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난해 10주년 라이브에서 영상을 처음 선보인지 1년
겨우 프로듀서 여러분의 곁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미 플레이하는 프로듀서님, 감사합니다.
아직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도 잘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플라티나 스타즈"의 복습도 겸해,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일체감으로 달궈나가는" 리듬 게임을 목표로 하고

PS4라는 신 하드웨어에서 발매하며 "아이돌 마스터"를 어떻게 제시하나 회의을 거듭했습니다. 꽤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스태프의 공통점은 아이돌의 매력은 역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입니다! 라는 것으로, 거기에 전력 집중했습니다. 그럼 "라이브"을 축으로 하는 리듬 게임으로 하게 되었습니다(웃음)

과거 PSP "샤이니 페스타"는 "부르는 것"을 목표로 한 리듬 게임이였습니다.

이번"플래티넘 스타즈"은 "일체감으로 달궈나가는" 리듬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 라이브의 같은 박력, 회장과의 일체감을 얻을 수 있도록, 라이브의 표현에 특히 공을 들였습니다. 무대 장면에서는 회장의 규모에 따라서 자동으로 사운드 효과가 나타나고, 라이브의 진행에 따른 관중의 함성과 콘서트 등이 변화하는 등 무대 연출이 치밀하므로 자신의 플레이로 라이브를 주도하는 것을 더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의 노래 음악에 노의 기분 좋음을 기존보다 강한 맛 볼 겁니다.

아이돌과 함께 라이브의 일체감을 느끼고 주시면 다행입니다.


●"합숙소"에서 처음 만난 765프로의 아이돌

무대는 훈련소입니다.데뷔 후 이렇다 할 활약이 없는 아이돌들과 강화 합숙이 시작합니다.
이번 프로듀서는 아이돌들과 "처음 뵙겠습니다" 상태로 만나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새삼스럽게 말할 것도 없는 패러렐 월드지만(웃음)
무려 "원 포 올 "이전의 이야기와 관계는 없습니다. 즉 "시작"은 아니다. "처음"입니다. 아, "하루카"는 "하루카"입니다. 안심하세요!
다시 여러분이 같은 출발선에 서서 아이돌의 프로듀싱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합숙소에서는 아이돌로서 훈련의 모습은 물론 방에서는 아이돌이 베개 싸움이나 원카드 등 제각각의 일상을 즐기고 있습니다.그런 아이돌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지나 버릴지도 모릅니다.

● 아이돌 한명 한명을 보다 매력적으로

시각적 측면에서는 진화를 목표로 아이들 개개인의 매력 향상에 주력했습니다. 아이돌의 풍부한 표정이나 소녀다운 부드러운 체격, 머리카락의 부드러움과 유연한 흔들림 등도 좋지만 기초가 되는 렌더링 엔진에서 재검토, 검증해서 만들어진 것이 새 렌더링 기법 "우아리아불토우ー은"입니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인데, 이는 시간과 공간에 따라서 변화하는 빛과 그림자를 일러스트풍의 화풍으로 변환하는 렌더링 기법으로 아이돌을 보다 매력적으로 표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시리즈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생생한 765프로의 아이돌과 만나는 기쁨을 꼭 느끼고 싶습니다.
(역주 : 플라마스 개발에서 기존 모델링 시스템을 버리고 새로운 모델링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http://loliweb.egloos.com/7240255 )

● 발매 후에도 계속되어 갑니다

이미 공지했지만, 본작을 오래 즐기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서 무료 라이브인 "DL라이브"을 정기적으로 배포합니다. DL라이브는 여러 개의 라이브로 구성되어 있으며,"대성공"으로 클리어 하면 다음 라이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 DL라이브에는 전용 의상·액세서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라이브를 "대성공"으로 완성하면 전용 의상을 GET 할 수 있어요. 제1회 DL라이브는 『 DL LIVE/고딕 펑크 퀸 』(8/4)입니다.꼭 즐겨보세요.

또 7/28에 『 DLC창간호 』를 전달합니다.
그 전에 항상 얘기하고 있지만."아이돌 마스터"는 게임 본편에서 조정을 하고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DLC는 더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 하는 일부 프로듀서의 분을 위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간호에서는 DLC전용 곡 『 Miracle Night』에 맞추어 밤하늘을 담은 DLC 전용 의상 『 미라클 댄스 홀 』 외에 액세서리 등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외에도 시리즈의 명곡 『 I Want』와 『 눈이 만나는 순간 』, 『 아이돌들의 메일 』에서는 전지 훈련 중인 무심한 모습의 사진이 붙은 메일을 받게 됩니다. 향후 DLC발매도 기대해 주세요.

● 곁에서 무대를 지켜보는 프로듀서

개발 도중 "플래티넘 스타즈"에서는 어떤 프로듀서야?라는 말을 듣고 프로듀서는 프로듀서야라고 황급히 얼버무리면서 잘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완성된 게임을 플레이할 때, "그래, 이 감각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떨리는 감각. 그것은 "곁에서 무대를 지켜보는 프로듀서"의 마음입니다."모두 열심히 했지만 잘 될까."라는 설레임. 실제 라이브로 몇번이고 맛 본 감각입니다.

이번에 여러분은 무대 소매에 서는 아이돌을 무대에 내보내는 입장이 됩니다. 함께 두근 두근 설레이게 합시다.
(역주 : 무대 소매는 무대 양옆의 대기공간을 가리키는 듯 합니다. 이렇다할 단어가 안 보이네요)


그럼 여러분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를 잘 부탁 드립니다.
빅 이벤트 "익스트림 라이브"의 성공과 그 앞에 그려지는 아이돌의 이야기를 오늘부터 꼭 즐기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아이돌 마스터"를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

2016년 7월 28일
주식회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마스터 종합 프로듀서
사카가미 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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