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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아이돌히어로즈 클라이맥스 연출을 보고
댓글: 3 / 조회: 1547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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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8, 2016 23:55에 작성됨.
'이것이, 우리에겐 있고, 너희에겐 없는 것... 인연(과금)의 힘이다!'
우미미는 과금의 힘으로 데스톨도를 물리쳤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아이돌히어로즈 3편에선 과금러마이티세라와 무과금러데스톨도가 힘을 합쳐서 진정한 악 운영진(....)을 물리치는 스토리가 되면 좋겠네요 ㅎㅎ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돈이 체고
...보세요.
제 발 밑에 쓰러진 츠바사의 모습을.
힘없는 정의의 비참한 최후란 이렇습니다......
후후...후...꼭 제 예전...모습 같지 않나요...
정의가 힘을 불러일으키는 게 아니에요.
폭력이야말로!
힘 그 자체가 곧 정의인 겁니다!!
당신이 언제쯤 마음을 바꿔드릴지 계속 기다려왔지만......전부 무의미했네요.
정의니 질서니 하는 건 언젠간 무너지기 위해 있는 것.
그 때도 우리에게 폭력이 있었더라면......프로듀서는 죽지 않았을텐데!
그런데도 왜 몰라주는 건가요! 왜 그런 부질없는 것에 매달려서!!
정말이지 당신이란 사람은......
이제 끝입니다...츠바사 다음엔......당신이예요.
당신도 산산이 부숴버리겠습니다...우미!!
(전투)
저는 신에게도 지지않을 힘을 손에 넣었을 텐데...
뭐지요...결국 꿈이었나...요...
정말이지 이런 악몽을......
......거짓말.
사실은......행복한 꿈......이었어...요......
안녕...... 내 소중한......친...구여......
이제야 겨우...... 프로듀서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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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 장면을 보니 스토리를 쓸데없이 왜곡하고 싶어졌습니다. 삐요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