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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가 2의 S4U로 놀때 자주 쓰거나 인상깊었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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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0, 2013 01:28에 작성됨.

[퀀텟]
 
1. 히비키, 아미, 야요이, 마미,  이오리
 
- 일명 펑키노트 멤버. 로리라인.
  히비키는 분명 16세로 치하야랑 동갑인데 저기에 잘 어울린다아.......
  센터는 야요이, 히비키, 이오리가 돌려먹는데
  THE IDOLM@STER같은 경우는 야요가 주로,
  SMOKY THRILL의 경우엔 원래 이오리가 메인이지만, 히비키가 워낙 노래를 잘하다 보니 자주 센터에 넣습니다.
 
2. 리츠코, 아미, 이오리, 마미, 아즈사 
 
류구코마치의 익스텐드 버전. 여기서도 아마미는 날개.
    SMOKY THRILL 전용으로 자주 쓰는 포지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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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트리오는 워낙 조합이 다양하게 나오다 보니 (게임스토리 자체도 트리오고) 일부분만 소개하자면...
 
 
1. 마코토, 하루카, 유키호
 
- 17세 멤버입니다. 애니에서는 후반부에 Little Match Girl 라이브로 잠깐 나왔었고,
   특별편에서 치하야를 제외한 노래방 멤버였기도 했었죠.
 
   이 멤버의 장점은 거의 올라운드 라는 것?
   일단 하루카가 센터먹고, 양날개로 유키마코가 남녀 포지션을 다해먹으니 어디든 다 어울립니다.
   지못미 마코토. (게다가 FLORAL의상이 마코토는 바지)
 
  이 포지션 쓰다가 처음 삘이 꽂혔던 곡이 愛 LIKE ハンバーガー인데요,
  워낙 다들 잘 안쓰시는 곡이어서 그런지 저도 플스로 2 하기 전엔 있던지도 몰랐던 곡이었어요,
 
  그런데 이 포지션으로 곡을 돌리니,
  초반부에 유키마코가 쎄쎄쎄(?) 하는 부분이... 훈훈하고 좋구나~!
 
   Little Match Girl 돌릴땐 예외로 유키호를 센터로, 마코링을 왼쪽으로 넣습니다.
 
 
2. 마미, 야요이, 히비키
 
- 펑키노트의 축소 버전입니다. 보통 생각하면 마미+야요이+아미or이오리 정도인데,
   아이마스 본가의 로리들이 보컬이 불안불안한 곡들이 꽤 있다보니
   히비키를 집어넣으면 로리 비쥬얼의 큰 감소 없이 보컬 땜빵이 됩니다.
   (히비키를 글루머에서 다운그레이드한 이유가 이것이었나 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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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1. 마코토, 유키호
 
- 뭐 말이 필요없는...
   일반 커플링으로만 따지면 하루치하 라던가 이오야요라던가 여러 커플링이 나오지만,
   실제 듀오유닛을 짜서 노래를 시킨다고 한다면 저 둘이 독보적...
   FLORAL 의상을 입혀놓으면 한쪽은 단발+미니스커트의 소녀, 다른 한쪽은... 미안해 마코링...
 
   곡은 MEGARE! Kosmos, Cosmos가 잘어울렸어요.
   생각해보니 쟤들 듀오로 愛 LIKE ハンバーガー를 안돌려봤네요. 낼 돌려봐야지...
 
2. 아미, 마미
 
- 둘 자체로도  쌍둥이 유닛이라 심심할때 자주 쓰고요.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미 둘의 목소리가 약간 다릅니다.
   한쪽은 약간 더 레가토(부드러운), 한쪽은 약간 더 스타카토의(혀를 더 뒤로 올린듯한) 느낌?
   이건 아케이드 시절부터 그랬고 애니도 그랬고 현재 2도 그런데,
 
   둘을 세워놓고 동시에 노래를 부르면 목소리가 같으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목소리가 겹치지 않고 코러스+전자음처럼 들려서 색다릅니다.
   L4U에서 나왔던 スタ→トスタ→의 듀오 공연은 전파곡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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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보통, 곡을 듀오~퀀텟으로 돌리다가 솔로를 보면 퍼포먼스가 허전한게 사실이죠,
그중에서 그나마 솔로로 돌릴만한 아이돌이라고 한다면...
 
1. 치하야
 
- 말이 필요없는 가희공주... 765프로덕션의 보컬을 책임진다. 큿큿큿!
 
2. 히비키 or 타카네
 
- 이분들도 본가의 보컬 상위권이시죠.
  히비키는 성량만큼은 치하야급.
  타카네는 중후하고 꽉찬느낌. 타카네는 유닛에는 잘 안넣지만 솔로용으로는 자주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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