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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런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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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1, 2012 15:57에 작성됨.
타카기 「갑자기 이런말 하긴 미안하지만 자네 876 프로덕션으로 잠시 출장 가면 안 되겠나?」
P「네?」
타카기「그것이....876 프로덕션 사장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실수로 술김에 내기를 하고 말았다네」
P「무슨 내기 이기에 제가 876 프로덕션으로 출장을?」
타카기 「그냥... 그 친구와 살짝 말다툼을 하다 보니 자네를 상품으로... 미안하네...」
P (하아...말하지 않으시는 걸 보니 별거 아닌 걸로 내기를 하셨군....)
P 「그런대 제가 그곳으로 가게되면 다른 아이들을 어떻게?」
타카기 「다행스럽게도 요즘 일거리가 비교적 적게 들어오니 리츠코에게 맞기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싶은데 말이네.」
P 「그걸.... 말이라고 하십니까!!!! 지금 일이 적게 들어온다고 해도 아이돌 전부다 A랭크란 말입니다!!! 절대로 리츠코 혼자서 그리고 코토리씨가 도와줘도 할수있는 분량이 아니란 말입니다!!!」
타카기 「....아니 자네는 할수있지않은...」
P 「저랑 리츠코가 같을리가 없잖습니까!!!」
타카기 「...그래도..... 이건 꼭 지켜야하는 약속이라서....」
P 「제가 꼭 가야한다면 사장님이 제 일을 처리해 주셔야겠습니다」
타카기 「아니... 난 사장....」
P 「[으드득] 하실...꺼죠...?」
타카기 「아...알겠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하여 프로듀서는 876 프로덕션으로 1달간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
(그리고 프로듀서는 료랑 Ang?을 찍게되고 사실 이걸 쓰려고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화내는 프로듀서를 쓰고있는...)
P「네?」
타카기「그것이....876 프로덕션 사장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실수로 술김에 내기를 하고 말았다네」
P「무슨 내기 이기에 제가 876 프로덕션으로 출장을?」
타카기 「그냥... 그 친구와 살짝 말다툼을 하다 보니 자네를 상품으로... 미안하네...」
P (하아...말하지 않으시는 걸 보니 별거 아닌 걸로 내기를 하셨군....)
P 「그런대 제가 그곳으로 가게되면 다른 아이들을 어떻게?」
타카기 「다행스럽게도 요즘 일거리가 비교적 적게 들어오니 리츠코에게 맞기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싶은데 말이네.」
P 「그걸.... 말이라고 하십니까!!!! 지금 일이 적게 들어온다고 해도 아이돌 전부다 A랭크란 말입니다!!! 절대로 리츠코 혼자서 그리고 코토리씨가 도와줘도 할수있는 분량이 아니란 말입니다!!!」
타카기 「....아니 자네는 할수있지않은...」
P 「저랑 리츠코가 같을리가 없잖습니까!!!」
타카기 「...그래도..... 이건 꼭 지켜야하는 약속이라서....」
P 「제가 꼭 가야한다면 사장님이 제 일을 처리해 주셔야겠습니다」
타카기 「아니... 난 사장....」
P 「[으드득] 하실...꺼죠...?」
타카기 「아...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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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프로듀서는 876 프로덕션으로 1달간 출장을 간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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