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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아직 한 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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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2, 2016 11:31에 작성됨.

무과금 유저로서 저번 타쿠미 때 악착같이 벌은 쥬얼을 다 쏟아부어 타쿠미를 얻은 뒤

쓰알과는 연이 없는 인생을 살고 있던 중 이번 쓰알이 떴습니다.

평소 란코 쓰알이 가지고 싶었던 저로서 이건 신이 내린 기회...

지를 수밖에 없기에 질렀습니다.

탄환은 두 발, 그럼에도 될 거라는 자신감이 넘쳤기에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것보다 잠시 혼자 있고 싶네요. 전부 로그아웃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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