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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F를 쓰기 위한 설정글<765용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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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8, 2012 04:44에 작성됨.

<765용병단>

작은 도시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F랭크의 작은 용병단.
이 용병단의 리더는 타카기 준지로지만 공식자리에서만 그렇고 실질적인 리더는 프로듀서(?)가 담당하고 있다.
이름은 용병단이라고 되있지만 거의 실질적 역활은 자경단이다.
작게는 물건 찾아주기에서 크게는 동물 사냥으로 다양한 의뢰를 맡고 있다.
하지만 도시 자체가 작아 몬스터와의 접촉은 거의 없어 제일 큰 의뢰가 곰 사냥일 정도...
현재 멤버는 타카기 준지로(이름만 리더), 오토나시 코토리(재무담당),프로듀서(리더),아마미 하루카,아키즈키 리츠코,키쿠치 마코토,후타미 아미와 마미가 있다.


<프로듀서(?)>
생각해보고 따로 이름 넣을 생각

나이:21세
소속:765용병단
사용 주 장비:한손검,방패
주 포지션:전사

가족이라곤 형밖에 없던 그는 항상 형을 따르며 형에게서 모든걸 배웠다.
그가 가진 검술 역시 형에게 배운것이며 각종 생존 기술 등 그의 형에게 전부 배웠다.
그가 18세가 되었을 무렵, 형은 기사가 되어 떠났다.
형이 떠나기 전 편지를 주었는데, 그 편지 덕분에 현재는 765 용병단에 가입해서 활동중인 상태.
형에게 모든걸 배워서 그런지 성격도 닮아서 정의로운 성격이 강하다.
하지만 자기 나름대로 야심은 있어서 언젠가 용병단을 키워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싶은게 꿈.

"형은 기사가 되어서 나라를 지켜주니까, 저는 용병단으로 사람들을 지켜주고 싶어요."

<아마미 하루카>

나이:17세
소속:765용병단
사용 주 장비:마법 지팡이
주 포지션:마법사

그녀에겐 과거의 기억이 없다.
눈뜬곳도 전혀 모르는 장소이고 아무것도 기억이 없다.
그래서 대륙을 방황하던 중 막 765용병단에 가입한 프로듀서(?)에게 발견되고 그 덕분에 현재는 765용병단에서 같이 활동중.

"언젠가 기억을 되찾고 싶어요...하지만 지금의 생활도 행복해요."


<아키즈키 리츠코>

나이:19세
소속:765용병단
사용 주 장비:활
보조 장비:한손검
주 포지션:궁수

765용병단이 이 작은 도시에 정착한지 얼마 안되서 가입한 용병 중 한명.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가장 자유롭게 행동이 가능한게 용병이라 해서 마침 이 도시에 정착한 765용병단에 가서 가입하였다.
하지만 진짜 정체는 중견 상단의 따님.
그래서 꽤 비싼 물건인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본인 말로는 예비용으로 2개 더 있다고...그녀에겐 '료'라는 동생이 존재하기도 하다.

"나참...언제나 뒷정리가 허술하다니까요. 일처리는 정확히! 그리고 확실하게! 아시겠어요?"


<키쿠치 마코토>

나이:17세
소속:765용병단
주 장비:톤파
주 포지션:전사

프로듀서(?)가 의뢰를 하던 중 알게 되었다. 그녀의 격투 실력을 보고 감탄해 용병단에 오지 않겠냐고 권유를 했다.
그랬더니 되려 좋아하며 765용병단에 가입했다.
목적은 아버지를 찾는것.
그녀의 아버지 역시 용병이며 어머니 역시 용병이라는듯...
16세가 되었을때 이곳에서 살집을 마련해주고 떠났다고 한다.
하지만 그 동안 배운 격투 실력으로 먹고 살다가 가입 권유에 바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헤헷! 저도 이 일을 하면 언젠가 아버지에게 인정 받고 저를 봐주실꺼라구요!"

<후타미 마미>

나이:13세
소속:765용병단
사용 주 장비:단검
보조 장비:석궁
주 포지션:보조,탐험가

프로듀서(?)가 처음 이곳에 가입했을때부터 있던 초기 멤버.
그때 프로듀서(?)의 첫마디가 "이 꼬맹이들도 용병인겁니까?"에 그녀의 영구적인(?) 괴롭힘 대상이 되버렸다.
타카키 준지로가 처음 데려와서 이름만 용병으로 등록시켰지만 프로듀서(?)가 들어오면서 프로듀서에게 기술을 배운다.
그녀와 쌍둥이로 아미가 있다.

"오→빠는 가르칠때는 정말 엄하다GU! 그렇지만 가족이니까 힘들지 않아!"


<후타미 아미>

나이:13세
소속:765용병단
사용 주 장비:석궁
보조 장비:한손검
주 포지션:보조

프로듀서(?)가 처음 이곳에 가입했을때부터 있던 초기 멤버.
대체로 마미와 똑같다.
기술들 역시 프로듀서(?)에게 배우고 있다.
그녀와 쌍둥이로 마미가 있다.

"다음엔 오→빠를 어떻게 괴롭힐까? 응훗후~ 기대되는걸!"




765용병단만 따로 모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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