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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패러디물로 생각하고 있던 몇개의 망상들.

댓글: 1 / 조회: 198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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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3, 2012 04:43에 작성됨.

뭐 그닥 엄청나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냥 생각났던 망상내용입니다.
있었던건지 어쩐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아이돌x아이돌같은건 되도록 빼고 적겠습니다.

1. 유키호 x 프로듀서

사실 유키호의 삽파는 박력에 반한 프로듀서가 유키호를 쫓아다니지만, 남성혐오증을 고치지 않는 한 유키호와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어!!!!!!!!!!! 라고 생각했던겁니다. 실제로 필력 좋으신분이 써주시면 감사하겠다 싶을정도로.


2. 마코토 x 아즈사

사실 언니라고만 느꼈던 아즈사씨인데 잠깐 안겼는데 '엄청난 풍만감'을 느낀 이후로 그 풍만감을 동경하다가, 그것이 그만..................................... 이라는 쓸데없는 망상.


3. 쥬피터 x 류구코마치

가장 지x같은 망상. 쥬피터애들 이름은 모르니까 그냥 대강 말하자면.

리더x이오리(미운정이 고운정이 된 케이스)

바닐라머리x아미(애가 애를 괴롭히다가.jpg)

멀대x아즈사(스튜디오에서 길을 잃은 아즈사씨를 안내해줬다가 닿은 손끝에서 운명의 전류가...)

하지만 3번망상은 솔직히 하다가도 '쥬피터 너네에게 류구코마치는 아까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후에 생각조차 안했던 망상입니다. 다만, 961에서 나온 이후의 쥬피터라면 조금 생각해줄수도.


4. 사장님x피요

............................................................................................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저 네가지 망상중에 하나라도 소설로 나온다면, 그건 절대로 1번일겁니다. 2, 3, 4는 아무도 써주지 않을 망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다고요...........ㅠㅠ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2-10-23 23:47:09 망상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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