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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유이 안녕... 데려가주지 못해 미안해...

댓글: 4 / 조회: 114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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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7, 2015 21:27에 작성됨.

 

8시 기준으로 10만등이 16700점정도

 

제가 현 16400점정도니까

 

거의 컷에 걸릴듯 싶네요

 

후후후후후......................................... .............................

 

 

 

진짜 슬프네요.

 

솔직히 게으름만 안피웠어도 5만위 안도 바라보는건데.................

 

 

 

 

다음은 오늘 약 두시간(?)을 버닝하며 나온 성과들

 

사람이 절실해지니까 잘나오긴 하더라구요.

 

 

....아... 이건 아니죠....

 

폰 사양문제로 렉이 잠시 걸렸는데 하필 그때 인식이 늦는바람에 배드...

후샏...

 

 

 

 

기분좋게 엑설

 

 

 

기분좋게 1씹힘

 

아그작아그작 냠냠

 

 

 

 

 

기분좋게 1씹힘 (2)

 

와그작와그작 쩝쩝

 

 

 

 

이땐 10분전이라 풀콤이 나오든 안나오든 신경안썼다죠..........

 

 

 

 

 

왠지모르게 어리둥절 풀콤

 

 

 

 

 

그리고 최후의 스노우윙

 

그 슬라이드 연타는 아직도 하는법을 모르겠습니다...!

 

데레스테 패턴중에 제일 어려운거같은 아닌거같은 그런느낌이영.

 

 

 

 

 

아무튼 제 이벤은 이렇게 종료했네요.

 

뭐 그래도 전용곡이 넘 좋아서 꽤 할만한 이벤트였다는 생각은 드네요.

 

...조금만 더 열심히 했어도 으앙앙아

 

하지만 괜찮습니다. 이제 깔끔히 이 계정을 폭파시키고

 

새로운 계정을 팔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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