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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 아무래도 저에겐 저주가 걸려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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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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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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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아무래도 이번 토키코님의 신 일러스트(프레임 버전)를 보는 것을 멈추지 못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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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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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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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오늘은 정말 경사같은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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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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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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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도박의 위험성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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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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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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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저는 현재 데레스테 이벤트 곡으로 할 수 있는 최대의 재미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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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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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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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유키 누님을 파시라는 반남의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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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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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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