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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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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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포인트는 거의 13000점에 근접.
자기 직전에 차 있는 스태를 털고 잘 예정이니, 실질적으론 13000점을 살짝 넘긴 상태로 하루를 마무리하겠군요.
순위는 일단 600위 대에 안착을 한 상황.
물론 실제 순위를 결정하는 것은 최종 컷이니만큼, 계획을 잘 따르고 있다면 무리 않고 당초에 계획한 페이스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긴 하겠지만, 어찌 되었건 현재의 순위는 잠정적으로 생각했던 500~600위 대에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생각해도 현재 순위라는 게 신경이 쓰이긴 하네요.
이전에 비경쟁 이벤트에서 상위 15성을 노릴 때랑은 기분이 확실히 다릅니다.
현재 포인트가 포인트이니만큼 당연히 하위 유카리는 얻었습니다.
내일은 아츠밍을 확정적으로 데려올 수 있겠군요!
그리고 이벤트 곡은 일단 Pro 난이도만 30번을 채웠습니다.
내일부턴 Master 난이도로 이어가야죠. Master+도 1회 클리어는 해 두고...
일단 어제 1번 플레이한 결과 Spring Screaming보다는 조금 쉬운 느낌인데, 플릭지옥이 좀 있어서 패드가 아무리 대책을 잘 세워도 좀 미끄러지더군요.
살짝씩 미끄러지는 데에 평정이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무튼, 그토록 바래왔던 이벤트이니만큼, 후회없는 이벤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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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달릴 땐 별 생각없이 달리니까는...
여하튼 꼭 801위에 안착하시길!
저도 제대로 달리는 건 처음이라, 마지막 전날까진 살짝 오버런이 되도록 달린 뒤 막날에 실시간으로 눈치 본다... 정도밖에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