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댓글: 4 / 조회: 609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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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깜찍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얼마나 기다려야 했던가!
그 오랜 기다림의 결실이, 드디어 목소리의 형태가 되어 제 앞에 나타나 주었습니다!!
아아... 이 이상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
게다가,
세상에나... 세일러복을 입은 아츠밍, 그리고 저 참한 표정...!
이건, 그 자체만으로 이미 예술의 경지!
게다가 하루런런 MV에는 아츠밍에게 고유 눈빛까지! 피냐 농구공은 덤
저 반짝거리는 눈빛은, 제 마음까지도 반짝거리게 만드는군요!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달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군요.
어제 다른 할 일들 다하고 밤 내내 달렸는데도, 겨우 2000위 근처에 도달한 정도...
일단 지금은 저 시점에서 더 달려서 800위 언저리까지 가긴 했는데, 일단 마스터 플랜적으로만 생각해도 하루 4시간을 데레스테만 붙잡고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와서, 1주일 내도록 고통받을 거라는 사실은 확정입니다.
일단 오늘 목표는 이벤트 프로 클리어 S 달성(해서 마스터로 진입)!
그리고 그 상태에서 이벤트곡에 소모한 재화를 만회하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간바리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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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지금 순위보고 방심하다간 최종 순위에서 떨어질 수도... 그러니 화이팅!
포인트로 순위 측정하는 그런 사이트들도 있지만, 보통 며칠은 지나야 정확해지니, 그 때까진 가능한한 쌓아둬야...!
다만, 실제 컷은 후반전이 돼야 예측치가 나오니, 그 때가 되면 노선을 수정하든지 해야 겠지요...
게다가 특훈전 특훈후로 아이돌표정 짓고 있는 아츠미...평소는 잘 못보던 표정이라 더 귀여워보이네요. 이게 전략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초카와이한 아츠밍이 더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