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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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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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비교적 힘을 빼고 달리고 있는데도 300위대에 있는 상황이로군요, ㄷㄷ...
현재 2000위 컷은 34000점 정도에 있는 상황.
마지막 날에 컷이 확 오른다고 듣긴 했지만, 예상 컷, 65000점 맞나요...?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컷 정보는 올라와 있지 않은 상황.
일단은 8만점 정도에서 801위 컷이 형성될 것이라 믿고 이 페이스로 더 가 보겠습니다.
내일은 한 7.5~7.6만에서 멈춰야 겠군요.
현재까지의 중간 정산 결과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그리고, 스코어는 어제의 105만점에서 더 올리지를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풀콤이 잘 안 나서요...
오늘부터는 완급 조절을 시작하다보니 이벤트 곡 플레이 횟수 자체도 줄었고 (오늘은 5회),
롱놋 끝의 플릭 방향 문제에 대해서는 적응이 끝났지만, 문제의 "런러러 런런"이 다시 저를 괴롭히더군요 ㅠㅠ
딱 1번 풀콤이 났는데 100만점이라는 매우 저조한 점수가(...)
당연하게도 하이스코어 랭킹은 점점 더 떨어지는 상황. 최종적으로 동트 컷 내에서 멈출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 우편함이 완전히 비어 버렸습니다.
보상 테이블도 전부 털어버렸기 때문에, 이제 이벤트 기간 중에는 더 이상 스태약을 추가로 수급할 수단이 (로그인 보너스랑 일일 미션 외엔) 없겠군요.
현 상태에서 남은 스태약은 위와 같습니다. 100 스태약은 총 20개가 있구요.
그럼 일일 미션으로 얻을 양까지 고려하면 3540 어치가 더 있는 거로군요. 아무래도 100 스태약까지도 소모할 것 없이 이벤트가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오늘의 중간 보고는 여기서 마치고, 내일의 중간 보고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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