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간만에 근황보고입니다.

회사와 데레를 병용하니 트위터같이 짧게짧게 쓰는곳에서나 훅훅던졌지

생각하며 쓰고해야되는쪽에는 발걸음이 확실히 떨어지네요

이번 에튀드 이벤트로 아마 300레벨에 도달하게될것같습니다. 아마도 한국 9번째로 알고있는데 뒤늦게 시작한거치곤 빨리올라와서 좀 놀랍네요

잡담으로 빠지면..

1.

최근에는 주변 아는 한국프로듀서분들과의 인식차가 심해져가는걸 느낍니다. 트위터에서 어울리고 노는분들이 이벤트 최상위랭커, 팬작 최상위랭커, 스코어 상위랭커..

놀다보니 물들어버렸는지 저에게 대충하는 선이 일반분들에게는 기만하냐싶을정도의 선이 되었더군요

2.

가챠가 너무 무서워요

11월 복각이후로 벌써천장을 9번갔습니다.

특히 이번 신부복각가챠는.... 카린천장 린은 천장돌파하고 150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