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주제가 여름축제인 만큼

신나면서도 아련한 그런 곡인거 같습니다.

라이브를 하면서 아이돌의 표정이나 안무 표현등이 굉장히 맘에들 었어요.

라이브를 보고 있으면 여름의 추억을 떠올리며 가슴이 아련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전 여름의 추억이 없지만 책이나 영상으로 본건 많아서 그런쪽으로!! ㅎ)

저번 하나자카리도 굉장히 좋은 곡이였는데 이번곡역시 무대 노래 표현력 안무 모두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이맛에 밀리 빤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