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밀리
댓글: 7 / 조회: 772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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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솔직히... 시어터아이돌들 솔로곡도 다 안 나왔는데 시이카라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요... 저는 솔직히 이벤트곡으로 프리뮬러가 나오길 기다리고있는 사람이고 거기에다 시이카에대한 생각도 부정적인 사람이라 이런 반응을 보이는걸지도 모르겠지만...그리고 시이카를 얼마나 존경받는 아이돌로 만들어서 아이들이 세뇌(?) 될지 걱정부터 앞서네요.. 그리고 이러다가는 밀리애니도 시이카가 "비중있게"나오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아직 2년된...신입프로듀서라 이런것에 대해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리는것도 있는거 같지만 저는 시이카를 선호하지 않아요! 앞으로도 선호할일 없을꺼구요..... 아직 밀리 아이들이 조금 더 부각 되어야할시기에 시이카라니... 아...하...
Ps: 술먹고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정이 주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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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쥬얼은 죄가 없으니까요...
이미 쿠로이사장이 등장한 시점에서 라이벌이란건 필요하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쿠로이아재가 하루카옆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할순 없잖아요?
1회용이 아니라 나름 비중있게, 장기적으로 나오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벌이니깐요.
스테마스마냥 765애들이 유아퇴행해서 시이카바라기가 된다면 문제겠지만...
그리마스부터 해온 유저입장에서는 그리마스때 안좋았던 스토리들이 밀리시타서 개선되는걸 봤고, 스토리관련은 일단 믿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등장 타이밍에 관해서는... 1주년에 맞춰서 무언가 긴 스토리라인을 만들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투어이벤에 전원 로테이션이 돌지 않은상태에서 나오는건 아쉽다고 볼수 있긴 하지만요..
그것만 고쳐진다면 밀리시타에 큰 문제는 없을 거예요. 정 붙이기 힘들다 해도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그 스토리도 캐릭터의 행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