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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룸) 데비캬를 만들어봤습니다! (ver 1.1)
댓글: 10 / 조회: 54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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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9, 2017 23:05에 작성됨.
근데 닮은 듯 안 닮은 듯 미묘한..
왠지 더 무섭게 생긴 것도 같고... 해골 같기도 하고...
일해라 내 미적 감각!
아 그런 거 없구나. (또륵)
그래도 안 닮은 것 같아보여도 보다보면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하하 세뇌효과다! 데비캬다 데비캬! 아핳!
... 으음... 더 잘 만들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제 최선이었습니다... 쿨럭...
여하튼 인디비 룸 꾸며주려다 어떻게 룸 꾸밀지 모르겠어서 얼떨결에 데비캬를 만들어버렸습니다. (?)
룸 꾸미는 건 힘겹네요... 거의 1시간 가까이 쓴...
ver 1.1 -
조오금 고쳐봤습니다.
아까보다 닮았..나? 아닌가...?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큰 데비캬(?)도 별 몸통이 있습니다!
더 작지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