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오늘 밤바람이 시원하길래, 좋은 날이다 싶어서 10연 티켓을 썼습니다. 톱 클로버 샀을 때 받은 그걸로. 노리는 건 당연히 치하야! 

그래서, 결과는⋯

로딩이 있길래 "설마?!"했지만, 세상이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법⋯

하지만 예쁘잖아요, 메구미. 만족해요!

부디 다음 번에는, 푸른 바람이 불기를⋯ 

뭐, 주얼은 아직 잔뜩 남았지만요.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까짓거 스스로 일으키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