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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
의식의 흐름
댓글: 3 / 조회: 68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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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6, 2017 11:43에 작성됨.
※이 글은 링크1의 한 코멘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전부터 생각해온건데
밀리마스에서 돈은 765프로의 예산인걸까? 아니면 P의 개인돈(월급)인걸까?
그런것보다도 너무 많지 않아?
월급을 모아서 수십억엔까지 쌓인다?
수십억엔의 예산을 P가 혼자 관리한다?
그 블랙기업 765가?
그럴리가 없는데....
저거 단위가 엔이긴 한걸까?
엔이라고 치기엔 너무 비현실적으로 많다.
돈을 쓸데는 레슨, 라운지레벨업, 화이트데이캠페인 뿐 - 다 765프로 내부에서밖에 쓸일이 없다.
그렇다면
엔보다 단위가 크고
765프로 내부에서밖에 못쓰는 화폐..
페리카.....?
카지노....
에스포와르 호......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다음 극장은 지하노역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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