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그보다 7월부터 지금까지가 밀리언시어터라이브편이었구나.....

이틀에 한번씩 스토리추가는 일단 환영할 일이지만

이젠 운영이 하는걸 의심없이 칭찬할수 없는 몸이 되버렸어....

지금까지대로면 저 파이날이벤트때도 지난번(우미,로코)처럼 상위보상 2명이면 11월말로 딱 50명이 나오긴 하는데

뭔가를 꼬아서 가챠에서 인원을 살짝 바꾸고 파이날이벤트는 (NP편처럼)특집으로 할수도 있겠죠?

시즈카가 말한 '이번은 곡수도 많고 시간도 길다'는게 단순히 이벤트 기간, 세트리스트 길이를 말하는건지 아니면 다른의미가 있는건지..

12월 이후엔 좀 정신줄좀 잡고 해줬으면 하지만....

최근 운영이 하는걸 보면 그리쪽은 대충 손 놓고 하는거같아서 별 기대는 안되네요 ㅠ

12월 이후

희망편 - 카오리, 츠무츠무 추가, 스토리있는 신시즌(음성 붙음), NP편때의 아이돌스토리 더빙안된부분도 다 해줌, 가챠는 예전으로 돌아와서 좀 여유있게 됨, 복각이벤트는 좀 적당히.

절망편 - 카오리? 츠무츠무? 평행세계입니다. 스토리? 그런거 없다. 이벤트만 계속하다가 마지막에 XX편 FINAL!이라면서 알려주는 시즌제목. 신이벤트? 이벤트는 복각만 합니다. 가챠 변화? 호구가 줄건말건 알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