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데레
댓글: 1 / 조회: 651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오미쿠지 쥬얼 + 이벤트를 스태드리만으로 넘기면서 모은 쥬얼을 다 부었지만 실패.
결국 4회한정의 그것(...)을 5천엔 주고 사서 스카웃 티켓으로 바꿨습니다.
1순위로 점찍어뒀던 한정 유우키 쓰알(큐트 프린세스) + 온천 요시노 스알(회복) + 10연차 두장에 히나 쓰알로 환산됐군요.
새로운 스알이 5~6개 뜨긴 했는데 문제는 지금 친애작 못한 스알도 10개 이상 밀려서...
뭐, 이거 빨리 친애작해서 잃은 주얼 복구하고 폼좀 올려야죠. 으으...
총 11,55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